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05

일찍 일어나 출근 해야 하는 데 잠 안올때 수면 유도 음악, 소리 추천 여러가지 이유로 자려고 누워도 뒤척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잠이 안 온다는 건 꽤 큰 고민거리라고 생각해요. 취업하기 전에는 유난히 불안하고 많은 걱정과 생각들로 잠을 뒤척였던 것 같아요.그리고 취업 후에도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 내가 목표 하는 수준이 되기 위해서 불안하고 고민하느라 잠을 못 잔 것 같아요. 지금은 그때와 비교 할 만큼의 불안감은 없지만 해야 할 것이 많아 일찍 출근해야겠다 마음 먹은 날이나,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컨디션 조절을 위해 일찍 잠들려고 하면 그 긴장감이나 더 각성되기 때문인지 더욱 잠이 안 오는 것 같아요. 반대로 주말과 휴일 하루 전에는 늦게 자도 상관 없으니 놀다가 자고 싶은 데 왜 이렇게 졸린 지 모르겠어요 저의 경우에는 수면에 좋다는 영양제도 사먹어보고 커.. 건강 2024. 5. 15.
피부과 의사도 추천한 비타민C 메가도스 후기 30대 직장인인 나, 도저히 피로함을 못 이겨 힘들어 하던 중 비타민C 메가도스를 알게 되었고 도전해보았습니다. 처음엔 부작용과 근거 없는 이야기라는 근거 없는 이야기에 걱정되어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그런데 눈을 뜨면 몸을 일으킬 수 없을 지경의 피로함과 피곤함에 제가 잠식되어 감을 느꼈고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제 몸으로 비타민C 메가도스의 효과의 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피부과 의사가 추천한 비타민C 메가도스비타민C 메가도스를 시작하려는 데 사실 결심은 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 되는 마음이 아예 없진 않았어요.그래서 회사에서 영양제 열심히 챙겨먹는 몇몇 사람들에게 물어봤어요. 제가 물어 본 회사 동료들은 다 비타민C 메가도스를 알고 있었고 꾸.. 건강 2024. 5. 14.
건강한 올리브유 고르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올리브유는 오메가6가 적고 오메가3가 많은 대표적인 건강한 기름 중에 하나입니다. 오메가6는 염증을 일으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메가6가 많이 들어 있는 기름이 대표적으로 흔히 사용하는 콩기름, 해바라기씨유, 포도씨유, 옥수수유 등이 있어요.  오메가6 함량이 높은 식용유, 해바라기씨유, 마가린이 건강에 미치는 위험 식용유, 해바라기씨유, 마가린이 건강에 미치는 위험. 식용 오일 이것 꼭 확인하세요건강 식단(저탄고지, 케톤식)을 시작하고 식음료, 식재료를 보는 눈이 정말 크게 바뀌었다. 그 동안 아무 생각 없이 즐겨 먹던 것, 저렴해서 자주 찾던 것, 건강한 음식이라고 생각했던 것, 건강softskin.pb-september.com  반대로 오메가3가 많은 오일 중 하나가.. 건강 2024. 5. 14.
예민한 피부, 디렉터 파이 유튜브를 통해 맞춤형 화장품 구매 나와 같은 피부 고민을 갖고 있던 후배가 화장품을 이것 저것 소개해주고 알려주면서 디렉터 파이 유튜브를 추천해주었다. 디렉터 파이님 유튜브를 보면서 화장품 종류별로 제품의 성분을 분석해주어 착한 성분의 제품에 대해 알게되고 제품에 대한 리뷰도 해주고 적정한 가격대의 괜찮은 제품까지 추천 받을 수 있었다. 신세계였다. 정말 좋은 기획이라고 느꼈다. 수 많은 화장품 제품들 중에, 자신의 화장품이 제일 너의 피부에 맞다고 홍보하는 모든 제품들 중에 어떤 제품을 어떻게 골라야 할 지 몰랐던 나는 드디어 이정표를 찾게 되었다. 예민한 피부이시거나 여드름성 피부, 초민감성 피부이신 분들, 혹은 어떤 화장품을 어떻게 골라야 할 지 모르겠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한다. 하지만 장점도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이다. 내가 느낀.. 피부 2024. 5. 13.
어느 날 갑자기 호주 이민을 고민하게 된 이유 저는 호주 이민에 대해서 아무것도 아는 게 없지만 앞으로 알아보고 공부하고 계획해보려고 합니다.무모해 보일 만큼 시작점에 불과하지만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아무 일을 일으켜보려고 해요.호주 이민을 고민하게 한 작고 큰 이유 저는 자산의 목표를 높이고 이루려고 노력하는 것이 나와 가족을 위한 어쩌면 유일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확고한 가치관을 위해 살았었어요. 그러다가 남동생이 호주로 유학을 떠나게 되었어요. 본인이 원하던 분야의 직업을 위해 아둥바둥 한국에서 노력하던 친구였고 그 분야의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아 호주에 가게 되기까지 정말 최선을 다했었어요. 잠시 귀국했던 동생이 호주에 살면서는 자신의 가치관이 많이 흔들렸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지위나 명예, 돈까지 다 얻을 수.. 일상 다반사/호주 이민 2024. 5. 1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