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05

SNS에서 핫한 약사 추천 약국 연고 정말 효과가 있을까?|실제 사용 후기 피부 고민이 있는 분들이시라면 SNS에서 알고리즘으로 약사 추천 약국 연고를 한 번은 보셨을 것 같아요 !약사분들이 추천해 주시기 때문에 '정말 효과가 좋을 가?' 하는 의심반 기대반, 혹하는 마음에 정말 괜찮은지 판단하기 위해 댓글창을 열어 보면 효과 좋다,효과 하나도 없다, 그냥 화장품이 낫다 엇갈리는 반응에 헷갈리셨을 것 같아요 ! 오늘 제가 실제 사용 해 본 후기와 약국 연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약사님 추천 약국 연고 직접 사용해본 후기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저는 효과가 있었어요 !저는 약국 연고가 효과가 정말 좋아서 피부가 정말 좋아졌어요,그리고 이제는 피부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떤 연고를 어떻게 발라야 할지 알게 되어 문제가 생겨도 심한 스트레스가 없답니다 ㅎㅎ.. 피부 2024. 10. 14.
여드름 피부에 세비타비겔 사용 해 본 후기, 이런 피부에 추천해요|내돈내산 SNS에서 여드름 피부에 약사 추천템으로 세비타비겔이 정말 많이 보이더라구요 !저는 애크논을 사용하고 있어서 관심없다가 자주 접하게 되고 많은 약사분들이 추천하시다보니생각보다 효과가 더 좋은 건가 싶어서 구매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 ㅎㅎㅎ 애크논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애크논 효능과 후기 솔직한 후기 바로 공유하겠습니다 ! 세비타비겔이란?세비타비겔에 대한 기본 정보가 궁금하신 분은 버튼을 통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세비타비겔 이란 여드름 피부에 세비타비겔 사용 한 솔직후기 | 오 ! 괜찮은 데? 여드름이 최근 몇 개 올라왔었고 효과를 확인해보고자 자기 전에 기초 스킨케어 후에 세비타비겔만을 듬뿍 얹고 아침에 상태를 확인해 보았어요.그런데 생각보다 극적인 효과가 없더라구요.용량에 비해 저렴한 .. 피부 2024. 10. 8.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인 세비타비겔 최근 SNS에서 약사 추천 여드름 연고로 핫한 세비타비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세비타비겔은 피부과 처방 없이 약국에서 쉽게 구매 할 수 있는 데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 세비타비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세비타비겔에 대한 사용 후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버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세비타비겔 사용 솔직 후기    세비타비겔의 성분 세비타비겔은 흔히 말하는 비타민B3인 니코틴산아미드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습니다.이 비타민B3는 DNA 복구 및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세비타비겔의 효능, 효과심하지 않거나 심화 단계 이전의 화농성이나 붉은 염증성 여드름에 효과가 있습니다. 여드름은 호르몬 불균형이나 외부의 요인으로 피지가 과다 분비되어 발생하게 되는 데, 세비타비겔의 주성분인 니코틴산아미드는.. 피부 2024. 10. 7.
피부와 염증 해독에 좋은 레몬 소금물 효능 더 알아보기 요즘 피부와 건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면서 실천해보고 있어요.알아가면 알아갈수록 피부와 몸 전체적인 건강의 원인과 문제 해결이 같은 맥락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 맥락 중에 하나가 바로 '소금'인데요. 저는 만성피로 때문에 레몬 소금물을 섭취하기 시작하던 차에, 피부 문제를 위해서 피부과 전공책을 통해 공부하던 중에 또 그 책에서도 체액의 수분과 염도의 농도에 대한 중요성을 접하게 된 것이죠.동안으로 유명한 연예인 채정안 님이나 최화정 님도 소금물의 효능과 죽염을 일상에서 먹는 등 몸의 적절한 염도를 유지하려고 하시더라구요 ! 아주 다른 분야와 루트를 통해서 소금의 중요성에 대해서 계속 강조받게 된 것이죠 ! ㅎㅎ  그동안 레몬이나 소금의 효능 등에 대해 알아본 것들을 레몬 소금물의 효능을 .. 건강 2024. 10. 1.
살아야 하는 가?|알베르트 카뮈 시지프 신화 독서 후기 읽을 때 너무너무 어려웠다.물론 프랑스인 작가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지만 한국어 책을 읽는 데 사전을 몇 번을 검색해 봤다.심지어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단어임에도 내가 이해한 뜻이 맞는지 찾아봐야 했다. 하지만 아주 조금 이해하는 부분이 정말 정말 정말 재미있었다.아주 조금이지만 내가 느낀 부분을 기록해 두고 이 기록을 시지프 신화를 다시 읽을 때 이것도 다시 읽어봐야겠다. 그땐 시지프 신화가 나에게 와닿는 것이 또 달라지거나 깊어지길 바라며 ! ㅎㅎㅎ  먼저 죽음에 대하여 정의하자 | 살아야 하는 가이 책을 읽는 동안 사람들과 일상 속 수다에서 누군가가 상을 당했다는 것 말고 '죽음' 그 자체에 대해 꽤 가벼운 무게감으로 이야기할 때가 있었다. 물론 각자는 속으론 무거운 주제라고 생각할지라도.. 일상 다반사 2024. 9. 25.